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물리치료학과 교수·학생 공동연구팀이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U1대 물리치료학과 공동연구팀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남서울대 보건의료학관에서 열린 '2017년 국제물리치료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논문 2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국제물리치료연구학회는 지난 2009년 창립돼 현재까지 오클랜드 대학의 John Krauss, Ph.D, P.T 회장을 중심으로 물리치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독일, 스위스, 한국 등에서 총 24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이날 U1대 물리치료학과 이대희 교수와 4학년 박소연, 김연주, 박동주, 임동규, 유지혜 씨는 공동 연구한 '상자 들기 시, 스쿼트와 스투프 동작이 허리 주변 근육의 근피로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또한 U1대 물리치료학과 한슬기 교수와 4학년 구본혁, 김혜민, 이소라, 이승민, 이효랑 씨는 '극초단파온열치료기를 이용한 발바닥 굽힘근의 스트레칭이 관절위치감각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한슬기 교수는 "물리치료 각 분야의 쟁쟁한 전문가들과 대학원생 그리고 교수들까지 참여한 국제학술대회에서 학부생들이 직접 발표하고 수상까지 하는 쾌거는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구적인 연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 학생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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