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VR/AR 콘텐츠 출품을 통해 가상증강현실 분야 발전에 앞장선다.
남서울대는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제1회 부산 VR 페스티벌'에 남서울대 학생들이 개발한 각종 가상증강현실 VR/AR 콘텐츠 10여 점을 출품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상증강현실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최되며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제조, 의료, 영상,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전국의 80여 가상증강현실관련 업체가 25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남서울대는 주최측에서 마련한 대학생 특별관에 전시장을 마련한다. 학생들의 열정과 기술을 담아 개발한 증강현실 게임 '남냠몬 GO'를 비롯해 '미세먼지발암이', 교육용 콘텐츠 '장영실 이야기', VR 시뮬레이션 'VR AED', '우리학교에 왜 왔니' 등 10여 종의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하는 송은지 남서울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남서울대는 전국 최초로 대학에 가상증강현실센터를 개소하고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우리 학생들이 국내외 VR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기술동향 파악은 물론 비즈니즈 모델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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