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기초과학연구소, 대형 국책과제 유치 '성공'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04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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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9년간 약 50억 원 지원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인천대학교가 조동성 총장 취임 이후 국책과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과제 유치에 성공했다.


인천대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의 '2017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인천대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는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기반 원천소재 개발 및 해양자원 재활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향후 9년간 약 50억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인천대는 '2017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서 유일하게 기초과학연구소로 선정됐다.


앞으로 인천대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는 해양생물, 화학, 물리, 환경 분야의 교수진(7명)과 연구원(40여 명)들이 융합연구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고유의 해양 바이오 자원으로부터 탄소 소재의 활용을 극대화,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지역 기업체들과 협력, 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특화 인재 양성 메카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2016년 조동성 총장 취임 이래 다양한 국책과제를 확보하고자 많은 전략과 지원을 쏟고 있다.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은 대학의 노력 끝에 얻은 첫 열매"라면서 "총장의 주요 역점사업 키워드인 바이오와 융합·특성화에 부합, 송도 중심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특화 인재 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기업체 연계 전문인력 양성은 대학의 주요 전략인 매트릭스 교육제도에 부합,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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