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지난 5월 30일 건국대 창의관에서 '2017 KU 벤처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창의적 인력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건국대 창업지원단의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에는 전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아이템)를 보유한 62개 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24개 팀이 치열한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개팀이 수상했다. 수상 팀에게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함께 수여됐다.(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일반인 대상부문에는 ㈜엠지솔루션스의 건국대 박재현(경영학과 4) 씨가 '뇌졸증 환자를 위한 모션인식 기반 자가재활운동 솔루션, moti-I'로 선정됐다. 학생부문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 김채우(산업디자인전공 4) 씨가 '자기 PR 어플리케이션, I’m prove'로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인 최우수상에는 ㈜업드림코리아의 이지웅 씨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기부되는 생리대 브랜드 '산들산들'로 수상했다. 학생부문에는 서울과학기술대 조장환(디자인학과 4) 씨가 부동산 매매시 점검 전문가가 주거 공간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인 우수상은 Cosoros의 윤영찬 씨가 중앙아시아의 가축 시장을 겨냥한 방목 가축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 부문에서는 건국대 김종현(경영학과 4) 씨가 소비자와 중, 소상공인들을 연결하는 푸드테크 마케팅 플랫폼 '어비디어'로 수상했다.
건국대 서정향 연구부총장은 "청년실업률이 치솟는 등 전반적인 한국 경제의 상황이 어려울수록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돼야 한다"며 "도전 정신을 갖추고 건국대의 상징인 황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한국경제를 이끌어가는 창업인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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