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숭실대 조만식기념관 1층 로비에서 제1회 비공학계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숭실대는 2017년도 1학기부터 비공학계열인 인문, 경제통상, 융합계열 7개 전공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도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이 한자리에 소개될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 전시회는 1~2학년 동안 체득한 이론과 실기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 기획 및 종합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리더십, 협동심, 창의성을 배양하기 위해 개설된 정규 교과목이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수행 과제물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사학과 '기역해조(기억하다+역사)' 팀의 '오늘의 역사-온라인 플랫폼 제작' 외 23개의 팀, 115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전시회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도 진행된다. 전문가 평가와 학생들의 호응도를 평가에 반영해 우수작품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김경미 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비공학계에서 개설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성과를 전시하고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화까지 가능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확인할 알찬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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