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IT 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15 1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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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호평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학생들의 창의적인 IT 융합 아이디어가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조선대 경영학부 정찬복·최동혁·오세희 씨 팀이 지난 10일 전남대 진리관에서 열린 '2017 한국경영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지능정보화 시대의 ICT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대학(원)생 의 참신한 IT 융합 아이디어와 관련 사례 발굴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수상작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는 청각장애인 및 난청 환자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소리를 시각화해 알려주는 스마트 글래스와 앱이다.


스마트 글래스는 안경알에 소리가 무엇인지 간단한 그림으로 알려주고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화살표를 이용해 안내해준다. 또한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스마트 글래스로 수집되는 음성데이터를 축적, 상황에 맞게 소리에 따른 알람을 통제할 수 있고 사람의 말을 스마트폰에 문자로 바꿔준다.


이와 더불어 청각장애인의 목소리 저장 기능과 문자 변환 기능을 통해 회의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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