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학생들, 축제 수익금 학교와 지역사회에 환원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20 0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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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서울시립대와 동대문구에 300만 원 기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총학생회가 지난 5월 16일부터 4일간 개최한 대학 축제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300만 원을 서울시립대 발전기금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한다.


축제를 주관한 서울시립대 김민성 총학생회장, 우승희 동아리연합회장, 유규상 대의원의장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 총장실(대학본부 7층)을 방문해 (재)서울시립대학교 발전기금(이사장 원윤희)에 '100주년 시민문화교육관 이름남기기 캠페인' 기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22일 오후 2시 30분에는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유덕열 구청장을 예방하고 '동대문구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사업' 기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김민성 총학생회장은 "금년도 축제 기획 방향을 교내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고 나아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컨셉을 잡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교 발전과 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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