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김중수 총장, 해외대학 벤치마킹으로 학생중심교육·산학협력 박차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22 1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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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오울루대 방문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 김중수 총장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자매교류 대학인 핀란드 오울루 대학을 방문해 학생중심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 모델화 등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중수 총장을 필두로 박준식 비전전략처장, 최성찬 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이선우 기획처장, 김경희(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정화(광고홍보학과) 교수, 정용남(정치행정학과) 교수, 박경희(의학과) 교수, 정봉구 국제교류팀장 등 대학 비전 추진 관계자와 교류 실무진 및 대학 내 관련 연구진들이 함께 했다.

핀란드는 ICT선진국으로 그중 오울루대는 QS대학평가 200위권의 꼽히는 세계 명문대학이다. 세계적 IT기업이었던 노키아의 몰락 후 노키아의 우수 인재들이 다양한 스타트업을 세워 핀란드의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림대와는 지난 2008년 국제교류 MOU 체결 후 의과학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대학 내 전 분야로의 교류 확대는 물론 학생중심교육 시스템 접목과 다양한 아젠다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발굴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김중수 총장은 핀란드 현지의 산학 클러스터 기관 방문 및 오울루 대학의 대학시설과 대학병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학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살핀 후 오울루대학 주코 니니마키(JOUKO NIINIMAKI) 총장을 만나 선진화된 산학협력 시스템과 향후 교류 확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방문단의 주요 논의 및 추진 사항으로는 ▲핀란드 산학협력 현황 및 정책 ▲4차 산업혁명 연계 대학- ICT- 벤처기업의 상생협력 모델 발굴 ▲대학 산학협력 및 LINC+사업 관련 파트너십 기관 발굴 ▲LINC+사업을 통한 대학원생 교류 확대 ▲지역 기업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방안 모색(오울루 지역 중심의) ▲환경공학, 정보통신, 에너지, 과학기술정책, 산학협력 분야 관계자 인터뷰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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