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에 특화된 명품 교육대학, 각종 자격증 취득 용이
12개 학과에서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반값 등록금’으로 부담 완화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올해로 개교 15주년을 맞이한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치료 영역’에 특성화를 갖춘 명품교육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사이버대의 새로운 미래, 더 나아가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대구사이버대의 모든 것과 2학기 신·편입생 모집사항 및 입학정보를 소개한다.

‘치료 영역’ 특성화 대학, 자격증 취득 용이
대구사이버대는 ‘치료사’ 양성에 최적화된 대학이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를 개설했으며, 특수교육과 치료 분야에 다양한 학과들을 클러스터로 연계 확장해 교육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대구사이버대에서는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행동치료학과의 ‘국제공인행동분석 자격 취득’처럼 일부학과에서는 국제자격증 취득 기회도 갖추고 있다.
자체 제작 콘텐츠와 스마트폰 강의 100% 구현
대구사이버대는 사이버대 가운데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가장 뛰어난 학교로 손꼽힌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100% 출석 및 수업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매학기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제작하며, 제작단계부터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되기 때문이다. 또한 KT와 산학협력으로 모바일러닝 환경을 구축하고 DCU M-Campus를 운영하여 재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총 228과목 가운데 228과목(2015학년도 기준)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과제/시험확인, 학습 진도율 확인까지 체크할 수 있다.
장애학생이 다니기 좋은 대학
대구사이버대는 국내 최초 특수학교를 설립한 이영식 목사(영광학원 및 대구대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어떤 사이버대보다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2007년 사이버대 최초로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수화·자막 콘텐츠를 지원해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접근 및 이용 편의를 위해 웹 사이트 내 모든 콘텐츠에 대체 텍스트, 자막 등을 사용해 설명을 기재하고 이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동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장애학생이 행사에 참여할 시 전담수화교사를 배치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대구사이버대에는 100여 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와 풍성한 오프라인 행사, 서울학습관도 운영
사이버대는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졸업하기 때문에 동문이라는 개념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구사이버대는 재학생과 졸업생 간 튼튼한 결속력을 보이며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있다. ‘DCU어울림페스티벌’, ‘DCU패밀리데이’, ‘DCU 힐링콘서트’ 등 대구는 물론 전국각지에서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17일에는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대구사이버대학교의 날’이 개최돼 홍덕률 총장과 재학생, 졸업생 등이 삼성구장을 찾아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학과 차원에서의 지역별 상담과 스터디 모임도 꾸준하다.
아울러 대구사이버대는 2016년 8월부터 바야흐로 ‘서울시대’를 열었다. 서울, 경기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통공간인 ‘서울학습관’을 오픈한 것.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지상 7층 규모의 서울학습관은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특강, 세미나, 현장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대 최초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 개국
대구사이버대는 5월 15일 교육홍보와 학생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사이버대 최초의 인터넷방송국 ‘채널D’를 개국했다. 라이브 중심으로 운영되는 채널D는 대구사이버대 교수, 직원, 학생 모두가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고 채팅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라디오쇼-톡톡톡’이다. 매주 다양한 초대손님을 모셔놓고 개인에 대한 이야기, 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D클래스’와 같은 TED형 지식 공유와 소통 강연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채널D는 앞으로 지식, 교육, 대학생활 관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토크쇼, 다큐멘터리, 교양 등 다른 대학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사이버대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시간제등록생 모집 안내
1) 모집기간: 7월 5일(수) 22:00까지
2) 지원자격: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자
3) 전형방법: 신·편입생-학업적성평가(30점)와 학업계획서(70점)
시간제등록생-학업적성평가(100점)
4) 원서접수: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가능
5) 모집학과(전공):
▲치료·과학계열: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특수·상담·복지계열: 특수교육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6) 입학문의: 053-859-7500
기획조정실장 인터뷰
“풍성한 장학혜택과 학생행복 추구하는 매력적인 대학”

Q. 일학습병행이 화제입니다. 직장인들이 다니기에 좋은 환경인지요?
2016년 기준 대구사이버대 재직자 비율은 전교생의 68%에 달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직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입학하고 있습니다. 제2의 취업, 인생을 위해 입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직장과 함께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제가 신·편입생들을 처음 만날 때 강조하는 말이 “첫 학기에 무리하지 말라”입니다. 또한 교육의 질이 높은 만큼 이를 배우는데 필요한 노력과 의지도 필수입니다.
Q. 합격을 위한 팁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충실한 학업계획서 작성이 합격의 열쇠입니다. 학업계획서는 총점 100점 가운데 70%를 차지할 만큼 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학업계획서는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수입니다.
Q. 지방 학생들만 다닌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재학생의 30% 정도가 서울·경기 지역 학생이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교육의 질과 더불어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배려도 남다른 것이 대구사이버대의 차별화된 점입니다. 대구사이버대 교수들은 학생 1명을 위해 지방출장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 찾아가서 해결해주는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시험기간 새벽 2~3시에 학생으로부터 전화가 와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대구사이버대 교수들입니다.
Q. 장학혜택이 궁금합니다.
대구사이버대는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 원(18학점 기준)에 불과해 이미 반값등록금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장학금 혜택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대구사이버대는 ‘교육부 2015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사회적배려대상을 위한 장학 범위를 넓혔습니다. 재외국민이나 이주여성의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합니다.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는 물론 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도 수업료 30%를 지원합니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만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해줍니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공무원의 경우 입학금과 정규학기 수업료 50%의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http://www.kosaf.go.kr) 국가장학금(I유형)의 혜택을 통해 학비감면이 가능합니다.
Q. 대구사이버대의 발전 방향은 어떻습니까?
첫째 온라인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자 디지털 속 아날로그 감성을 갖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찾아가는 학생행복센터’를 확대함으로써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속 불편사항 해소와 행복 추구에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인터넷교육홍보방송국인 ‘채널D’를 활성화시켜 오프라인 행사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행복한 대학생활을 선물하겠습니다.
셋째 구성원들과 함께 학교의 문제점을 간과하지 않고 개선해나가겠습니다. 방대한 콘텐츠양과 교과목 수로 인해 간혹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구사이버대는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관리하고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기본적인 제도 개편에도 앞장서겠습니다.
Q. 예비입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매력’입니다. 우리 대구사이버대는 학생들이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끔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길게는 4년 동안 학위를 취득하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끝나면 누구보다 행복해질 것이라 자신합니다. 대구사이버대와 함께 새로운 인생에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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