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지난 6월 29일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World Class College)'에 선정됐다. 충남 도내 전문대학 중 유일한 6년 연속 선정으로 눈길을 모았다.
WCC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지원 사업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2년 WCC 대학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성과평과 결과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올해까지 6년 연속 WCC 타이틀을 지켰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2년 WCC 선정 이래 대학의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한 독창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졸업생의 해외취업과 해외유학 등이 대폭 증가했다. 또한 해외교육기관의 방문과 협력요청도 증가해 핀란드, 인도네시아의 학생과 교직원을 교육하는 등 자동차분야 특성화교육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자동차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산업분야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나라가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 양성을 통해 WCC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가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4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지원대학 선정과 5월 특성화전문대학(SCK) 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대학 선정에 이어 6월에는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WCC)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아주자동차대학은 2017년 교육부의 3대 재정지원 사업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고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의 명성을 확고히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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