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지구촌 향한 사랑 나눔 실천"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04 1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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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랑나눔 해외봉사' 통해 아시아 8개국으로 봉사단 총 8개팀 파견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가 해외를 직접 방문해 한국을 알림과 동시에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경인여대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인여대 지구촌 사랑나눔 해외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과 교직원 총 20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구성해 이뤄졌다. 네팔, 라오스,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태국 등 총 8개국에 8개팀이 파견됐다.


'지구촌 행복 나눔'을 주제로 한 이번 봉사는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문화공연, 태권도, 한국어경시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봉사기간 중인 지난 6월 27일에는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오송 대사가 경인여대 봉사단 학생들을 대사관으로 초청했다. 이후 경인여대 봉사단은 자매대학인 이크자삭대학교를 방문해 또래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번 경인여대의 봉사활동의 특징은 각 파견국을 담당한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는 점이다. 또한 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속해서 진행되며 해당 지역의 수요에 따라 지역별 맞춤봉사로 시행되고 있다.


한편 경인여대는 대학의 설립이념인 정의, 사랑, 진리, 창조의 기독교 정신에 따라 △지구촌 사랑실천을 통한 인성교육 △봉사 및 문화교류로 국제 친선도모 △타문화권 이해 증진 및 리더십 배양 △민간외교 사절로 국위선양을 위해 1997년부터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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