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와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이 경남 서부지역 중소기업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명품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하는 CEO 명품아카데미는 양 기관이 산·학·관 동반성장 및 지역 상생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CEO 명품아카데미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이 주관한다. 또 경상대 LINC+ 육성사업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해 진주에서 실시한다.
CEO 명품아카데미는 중소기업 CEO에게 필요한 실무적 측면의 핵심 경영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트렌디한 시장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주게 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안정적인 리더십, 인문, 역사, 철학, 건강학, 자기혁신 등 교양과 인품 함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편성돼 있다.
CEO 명품아카데미 신청서는 경상대 LINC+사업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경남서부지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배부·접수한다. 모집인원은 35명으로 경남 서부지역 중소기업 CEO와 임직원이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대 BNIT R&D센터 2층 202강의실에서 열린다. 연수참가비는 일반기업 150만 원, 소기업 75만 원이다. 경상대 LINC+ 사업단 유료회원제 가족회사는 추가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 LINC+ 사업단(055-772-2483),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055-548-8043, 8045),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070-7730-23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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