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공간정보 인력양성 선두 주자로 '우뚝'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07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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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에 선정됐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가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공간정보 특성화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대학을 지정, 고용 연계 중심의 현장형 융복합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인하공전을 비롯해 대구과학대와 전주비전대 등 3개 대학이다. 인하공전은 앞으로 항공지리정보과에서 UAV(무인기체)에 대한 개론과 영상처리 및 지상레이저스캐닝 장비 운용 등에 관한 교육을 확대 운영해 공간분석·지리정보 시스템(GIS) 프로그래밍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주용진 인하공전 항공지리정보과 학과장은 "그간 학과 구성원들의 성과가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간정보가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술인만큼 교육 품질 관리와 취업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은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간정보 특성화 교육 환경 및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국가 공간정보 창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하공전 항공지리정보과는 1992년에 개설돼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공간정보 교육을 실시해왔다. 현재 공간정보, 무인기체 원격탐측, 공간 빅데이터 분석, 사진 측량 및 3차원 지도 제작 등 우리나라 공간정보 산업 인력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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