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작업치료과, WFOT 교육 인증 획득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10 16:14:00
  • -
  • +
  • 인쇄
박용성 총장, "인재 양성해 세계 무대에 진출시킬 것"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작업치료과가 최근 세계작업치료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 이하 WFOT)으로부터 '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WFOT 교육 인증은 작업치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한 평가로 연맹 규정에 따라 임상실습 1000시간과 총 교과과정 이수 3000시간 이상, 작업치료전공 교수 담당 60% 이상 등 9가지 평가항목 모두를 충족해야 하며 3년제 대학은 5년간, 4년제 대학은 7년간 교육 인증이 유효하다.


WFOT는 73개국 3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8년 49번째로 가입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작업치료과는 전국 60개 대학 가운데 13번째, 전문대학으로선 4번째로 교육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충북보건과학대 작업치료과는 2002년 충북 지역 전문대학 중 최초로 개설돼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통해 지역의 재활 전문인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보건 및 재활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해에는 어르신 작업치료 캠프를 실시, 지역사회 재활치료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등 전문 재활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WFOT 교육 인증으로 학과 교육프로그램의 자부심을 느끼며, 글로벌시대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세계무대에 진출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제반 시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