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줄기세포 연구역량 강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11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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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연구센터, 시엘병원·(주)미래셀바이오와 업무협약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줄기세포연구센터와 시엘병원(병원장 최범채), (주)미래셀바이오(대표 김은영)가 최근 시엘병원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배아줄기세포와 관련된 연구 및 기술개발 △배아줄기세포 세포분화기술 개발 및 분석 연구 △관련 연구 교수진과 연구진의 상호 활용 △학생 연구 현장실습을 연계한 연구 실무능력 제고 △보유시설 및 장비의 상호 협의에 의한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미래셀바이오는 줄기세포연구와 동물복제연구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 동시에 설립돼 국가로부터 배아연구기관(제 50-2호)과 체세포 복제배아연구기관(제 9호)으로 지정받았다.


시엘병원은 시험관아기탄생을 전문으로 하는 배아생성기관으로서 최근 몽골에까지 진출해 시험관아기 의료기술 병원을 설립한 바 있다.


박세필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센터장은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얻어지는 줄기세포 연구 분야 결과들이 제주대와 지역사회의 이익 증진 및 국가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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