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창업지원단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창조전문인력 양성과 미래 CEO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캠퍼스CEO 육성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서울 지역 17개 대학 2500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취‧창업 관련 정규 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2년부터 5년 간 사업을 수행했다. 올해 연차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6년간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건국대는 이번 학기 창업 과정 2개와 신직업 과정 1개로 총 3개 과목을 각 학기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과정으로 개설되는 심화교양과목은 'Start-up chance value up'과 '블루오션실전창업시뮬레이션'이다. 두 강좌는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학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강좌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창업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까지 창업사업화자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은 9명이다. 이 학생들은 40명의 고용 창출성과를 달성했다.
건국대 이철규 창업지원단장(신산업융합학과 교수)는 "캠퍼스CEO육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자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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