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김채은 씨, "미국에서 현장학습 받습니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01 09:12:36
  • -
  • +
  • 인쇄
'2017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사업 선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과 김채은 씨가 '2017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사업에 선발돼 오는 2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주관한다.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하도록 돕는 대학단위 지원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현장학습에 선발된 김 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효과적인 현지적응과 실습기본교육 54시간을 이수했다. 김 씨는 미국 Wester Iowa Tech Community College(이하 WITCC)공립대학에서 8주간의 어학교육과 8주간의 전공연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학기를 이수하게 된다.


특히 미국 WITCC공립대학은 삼육보건대와 같이 금연·금주를 제도화 한 대학이다. 참여 학생들은 정규 간호보조학과 수업에 참여, ▲해부학 ▲생리학 ▲의학용어 ▲인간의 필요충족 ▲안전조치 ▲감염관리 및 신체치료 등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Mercy Hospital ▲Siouxland Community Health Center ▲Opportunities Unlimited 등 여러 병원들을 통해 많은 환자들의 사례를 관찰하고 학습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지금까지 선배들이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교를 빛냈듯이 김 씨도 이번 학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오고 타 대학 학생들과도 좋은 교류를 하기 바란다"며 "국내에서 스펙·학벌 때문에 고민하는 것보다 세계가 나의 공간이라는 마음을 갖고 연수에 임하며 ACE가 돼 돌아오라"고 격려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3명의 학생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 미국과 독일에서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해외어학연수와 해외전공연수 및 해외취업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