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계열 제외하고 수능 100% 반영, 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허용”

1. 2018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특징과 변화는?
서울여대 정시모집은 [가], [나], [다]군에 걸쳐 모든 계열의 학과가 분포되어 있어 지원자들이 본인의 정시 지원전략에 따라 모집군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군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하나, [다]군에 있던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가 [나]군으로 이동했다. [가]군에는 미래산업융합대학, 특성화사업(CK) 선정학과(화학·생명환경과학부, 원예생명조경학과는 [다]군), 공예전공, 시각디자인전공 등의 주요 학과가 있으며 36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에서 78명을 선발하며, 그 이외의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소속 학과는 [다]군에서 232명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는 수능성적이 100% 반영된다.
2017년 수능부터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인문사회·자연계열은 반영영역이 3개 영역에서 4개 영역으로, 미술계열은 2개 영역에서 3개 영역으로 변경됐다. 영어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는 본교에서 정한 기준(영어등급별 환산점수 기준표 참조)에 따라 반영된다.
반영영역이 늘어남에 따라 반영비율에도 변동이 있다. 인문사회계열 및 패션산업학과는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탐구 20%를 반영하며 자연계열(패션산업학과 제외)은 4개의 영역을 각 25%씩 반영한다.
2. 정시모집 지원 시 도움이 될 만한 전략이 있다면?
모든 학과가 교차지원을 허용하므로 문과학생도 자연계열에, 이과학생도 인문사회계열에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응시한 수능영역에 관계없이 결과에 따라 교차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
가산점 제도 또한 지원 전략에 참고하기 바란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는 올해부터 과학탐구영역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서울여대는 입학처 홈페이지 내 정시상담솔루션을 통해 본인 수능점수를 입력하면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현재 위치를 진단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각 학과별 경쟁률, 최초합격자 및 최종등록자 백분위 평균점수 등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올해는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방법이 기존과 달라졌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란다.
3. 서울여대가 바라는 인재상과 수험생들을 위한 조언은?
서울여대의 인재상은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이다. 이는 창의적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바른 인성과 소양을 지닌 인재, 봉사와 실천을 하는 인재를 의미한다.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으로는 공동체 가치, 의사소통능력, 통합적 사고력, 글로벌 경쟁력, 창의적 기획력을 꼽을 수 있다. 서울여대는 이러한 인재상을 바탕으로 5가지의 핵심역량을 갖추고 미래사회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여대는 ‘나’보다 ‘우리’를 강조하는 바롬인성교육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현재의 공동체 기반 학부교육을 만들어 냈다. 서울여대 학부교육의 우수성은 대외적인 평가를 통해 입증되고 있으며, 본교 교수진은 학문 연구뿐만 아니라 학부생 교육에도 큰 공을 들이고 있다. 학년별 지도교수는 개별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개발을 돕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나 취업 프로그램의 우수성도 타 대학에 비해 뛰어나다. 입학할 때보다 졸업할 때 훨씬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는 대학, 스스로 성장하고 만족할 수 있는 대학, 서울여대가 여러분의 꿈의 시작점이 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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