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28 0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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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에서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 확대


1. 국민대가 육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입니까?
국민대의 교육 프로그램은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는 ‘공동체정신’과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낸다는 ‘실용주의’, 이 두 가지 교육철학과 맞물려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문·기술·예술이 자연스럽게 융합되어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국민대는 일방향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트랙, LG전자산학협력센터 유치 등 국내 대기업들과의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한국MS, 한국GM, 한국IBM, 다쏘시스템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2. 2018학년도 국민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18학년도 국민대 입시의 전반적인 주요사항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국민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으로 총 3,182명을 모집한다. 이 중 1,186명(37.2%)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반영지표로는 백분위를 활용한다.(탐구는 백분위 상위 2과목 평균을 반영함) 정시모집에서는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가·나형” 응시자 및 “과탐 또는 사탐” 응시자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며, 인문·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나형” 응시자 및 “과탐” 응시자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험생의 학과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3. 2018학년도 정시모집 지원 시 유의할 점이 있다면?
정시모집의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시와 달리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인문계에서는 탐구(30%)와 국어(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자연계의 경우 수학(30%)과 과학탐구(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4. 마지막으로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구하라!” 정말 거창한 구호이다. 대한민국 전체를 향한,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한 국민대의 포부는 이렇게 거창하다. 거창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대는 ‘실용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공동체 정신’을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 “국민*모두를 위한 실용교육” - 이것이 바로 국민대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노력이자 구체적인 방법론이다.


자동차 분야는 국민대의 가장 큰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2015년에는 ‘세계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Formula SAE Competition)’에서 세계 4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업디자인학과에서 개발한 높이 5.3미터의 3D 프린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사용해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인문·사회과학 전공 학생들이 참신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IoT, 센서, 암호 수학 등 여러 첨단 분야에서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실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복합이 수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국민대의 이러한 노력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TEAM”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이 깊은 인재인 THINK, 남을 이해하며 나를 표현하는 인재인 EXPRESS, 배움을 실천하는 인재인 ACT,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인 MAKE를 주요 인재상으로 삼아 도전하는 국민*인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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