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지원기관 2년 연속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02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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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애로 해결 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공학컨설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2018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에서 서울‧경인‧강원 권역의 지원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됐다. 기술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교수 등의 기술전문가를 매칭,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 전국 5개 권역에 6개의 공학컨설팅센터를 설치하고 센터 당 약 10억 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대 공학컨설팅센터는 2017년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년동안 190개 기업의 요청을 받아 최종 86개 과제(사업비 26억원, 정부지원 17억원)를 지원한 바 있다.


인천대 공학컨설팅센터(센터장 기계공학과 박동삼 교수)는 2017년도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서울과 경인지역 뿐만 아니라 연세대, 강원대와의 공동사업 추진으로 강원지역까지 지원권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대 공학컨설팅센터(☎032-835-9767)로 문의해 필요한 내용들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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