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3일 한남대 한남글로벌센터 2층 무어아트홀에서 '총장과 함께하는 전체 학생임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덕훈 총장을 비롯한 처·실장, 행정팀장이 참여해 윤성욱 총학생회장 등 학생임원 70여 명과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허물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대덕밸리캠퍼스 셔틀버스 확대 ▲일부 건물 엘리베이터 및 냉난방 설비 증설 ▲학생취업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한 건의와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험기간 중 열람실 24시간 개방에 따른 학생편의를 위해 심야 귀가버스를 운영하고, 가로등 점등 시간 확대와 셔틀버스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덕훈 총장은 "학생제일(Student First)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오늘 건의사항 중에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해서 하나씩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욱 총학생회장은 "학생과 학교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학교측에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는 애로사항 해결과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덕훈 총장은 간담회를 마치고 교내 린튼공원에서 열리는 '한남대 동아리박람회'를 방문해 학생들과 게임을 하며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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