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지난 3일부터 10주간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 당 1일 50분씩 100분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경기꿈의대학’은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이 관내 소재 고등학생 대상으로 특별 개설한 강좌를 희망 선택에 의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진로개척 역량을 신장시키도록 돕는 학생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학과 홍보와 강의를 통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고교생의 진로·진학 의사결정에 따른 대학 방향을 모색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지난‘2017 경기꿈의대학’ 바리스타 강좌를 통해 18학번 새내기가 된 외식경영과 오희균 씨는 “커피에 대한 취향과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교수님의 수업방식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며 “다른 대학에는 없는 재미있는 도구, 교수님의 친절함과 수업방식 등이 어떤 곳보다 유익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외식경영과에 지원하였고, 한국관광대 18학번 새내기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국관광대 관계자는 “고등학생이 본인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경기꿈의대학’을 다양하고 알차게 꾸려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꿈의대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대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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