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정순문 책임연구원, 과학기술 진흥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20 0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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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DGIST(총장 손상혁) 스마트섬유융합연구실 정순문 책임연구원이 ‘2018년 과학기술 진흥 및 정보통신 발전 유공자 포상’ 과학기술 진흥 부문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


정순문 책임연구원은 기계적 발광재료를 유연한 실리콘 고무에 분산하는 기술을 개발해 고휘도·풀컬러·장수명의 특징을 갖는 기계적 발광 필름을 제작했다. 정 연구원은 사람의 움직임만으로도 빛이 발생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발광섬유 개발로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다.


표창은 20일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하는 ‘2018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받는다.


이번 유공자 포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된 정 연구원과 더불어 태양에너지융합연구센터 강진규 책임연구원, 지능형소자융합연구실 이충희 책임연구원, 최동민 선임행정원, 김동재 선임기술원 등 4명의 DGIST 연구원과 행정직원이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게 된다.


한편 제51회 과학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국가 R&D 우수성과 특별전시회에 DGIST가 개발한 ‘차량용 실시간 운영체제 및 전기삼륜차 기술’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2015~2017년 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로 선정된 17개 연구 결과가 전시될 예정이다.


DGIST는 2010년 차량용 실시간 운영체제(OSCAR-OSEK) 개발에 성공해 같은 해 2월 OSEK/VDX 국제표준인증을 받았으며, 2013년 5월에는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OSCAR-OSEK과 이를 활용한 제어시스템 기술을 출자해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및 경량전기차를 개발하는 ㈜그린모빌리티(제41호 연구소기업)를 설립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DGIST는 ‘2015년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기술이전·사업화·창업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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