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지난 23일 저녁 7시부터 충북대 중앙도서관에서 윤여표 총장과 간부진, 조천희 총동문회장, 학생회 등 10여 명이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공야식을 진행했다.
이 날 충북대는 미리 마련한 김밥과 음료를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추운 날씨임에도 행사 시작과 동시에 준비한 김밥이 모두 바닥날 정도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윤여표 총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니 대견하다”며 “약소하지만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더 기운을 내 만족할만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2013년부터 학교에 남아 늦은 밤까지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열공야식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