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충북도립대는 2016년부터 옥천교육지원청의 위탁을 받아 대학 내에 옥천진로체험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관내 청소년들이 적성을 찾아 미래를 설계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로스쿨’, ‘진로축제’, ‘나의 길을 찾아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특히 학과와 연계한 양질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 1차 인증에는 292개 기관이 신청했다. 체험기관 및 체험처의 성격, 체험처 환경 및 안전,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질, 지속성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201개 기관이 선정됐다. 그 중 대학은 13곳으로 충북도 내에서는 충북도립대와 충북대 사범대가 포함됐다.
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앞으로 3년간 유효하다.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전국단위 행사 시 교사‧학부모 대상 홍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련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충북도립대 옥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올해 인증기관 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진로토크콘서트’, ‘레고공방’, ‘꽃길만 걷job’ 등 참신하고 획기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찾고,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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