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공감페스티벌, 청춘의 쉼표' 개최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23 16: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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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달려온 너의 청춘에 잠시 쉼표를 찍다’ 주제로 진행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충북대 솔못 일원에서 ‘공감페스티벌, 청춘의 쉼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 제50대 ‘공감’ 총학생회가 ‘숨 가쁘게 달려온 너의 청춘에 잠시 쉼표를 찍다’란 부제로 충북대 학생들에게 소소하지만 학교생활 속 작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대 솔못을 중심으로 ▲부스ZONE(장애지원센터, 해울, 에코백마켓, 청주문화원, 타투 등) ▲이벤트ZONE ▲포토ZONE ▲휴식ZONE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일상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는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가 제공된다.


청춘들을 위로하는 버스킹 공연 및 청춘 강연도 시간별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2시부터 작가 가랑비메이커(여행), 가수 제인(연애), 서출구(꿈)가 차례로 강연과 공연을 진행했다. 오는 24일(목)에도 이광진(취업), 개그맨 장동민(창업)의 강연이 예정돼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을 다니며 학업 및 취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잠깐이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봄바람을 맞으며 친구와 함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기분전환이 된다”고 전했다.


김종서 학생회장(경제학과·4년)은 “충북대 제50대 공감 총학생회는 언제나 충북대 학우와 함께 공감할 준비가 됐다”며 “지쳐있는 청춘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와 응원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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