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2018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30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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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100명 대상 한국문화체험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가 ‘2018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경성대에 재학하고 있는 다국적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간 문화 이해 및 우호증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경성대는 ‘2017 한중청소년 교류지원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성대 국제교류팀과 중국학과, 산학협력단이 협동해 이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국적 유학생 50명, 한국인 대학생 50명을 모집해 4인 1조로 구성한 청소년 리더들은 사업수행기간 동안(10~11월) 사전교육, 부산 문화탐방(비숙박형), 경남(김해·거제·통영) 문화 탐방(2박3일)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성대 김태운 대외협력처장은 “부산·경남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 국제관계의 주역이 될 유학생과 우리 대학생들이 서로 간 우의를 다지고, 언어장벽을 극복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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