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임기 1년여를 앞두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안 이사장은 2016년 3월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같은 해 5월 한국장학재단 제3대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안 이사장은 최근 "재단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교육부에 사의를 표했다"며 "사퇴 압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안 이사장은 제4대 이사장 공모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업무를 계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장학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임 이사장 공모를 실시한다. 신임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교육부 제청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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