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사회과학대학 복지·보건학부 재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 ‘금반지’가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행정전공 김진선, 서화정, 송정선 씨가 한 팀인 ‘금반지’는 보건복지부 제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선발돼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기본 활동을 수행한 서포터즈 전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로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 팀을 선정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
‘금연 시작이 반, 지금부터’라는 뜻을 가진 ‘금반지’는 지정 활동 주제를 바탕으로 곳곳에서 금연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 박람회장을 찾아 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달 금연의 날에는 익산시 보건소와 연계해 원광대 인근에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학내에서 피켓을 들고 학생들을 찾아가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권유하고 비흡연자들에게는 담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도록 부탁했다.
학생들은 “세상을 담배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반짝반짝 빛내보자는 열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 축제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로 등 특정 장소를 찾아 적극적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에서 금연 홍보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만난 김도종 총장은 “뛰어난 서포터즈 활동으로 연말에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며 “올바른 정신과 사고를 바탕으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 인정받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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