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 얻고 햄버거 파티도 하고!"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2 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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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와 모바일 입시플래너가 공동 주최하는 이벤트 '우리반을 부탁해!'
햄버거 7000여 개 전국 고교수험생들에게 전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국내유일의 고교생 일정표인 ‘모바일 입시플래너’와 롯데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리반을 부탁해’ 이벤트가 시험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벤트는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5개 학급씩 선정, 햄버거와 음료수 등을 학생 수만큼 전달해 학급 학생들이 잠시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 격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


6월 현재 1500여 학급에서 이벤트 요청이 들어왔으며 그중 200여 학급을 선정해 7000여 개의 햄버거가 전달됐다.


이벤트 신청은 대부분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또는 학생들이 친구들을 응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사연을 보내 채택된 것으로, 고교생들의 발랄함과 끼가 그대로 묻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벤트에 선정돼 햄버거를 받은 전주 중앙여고 정하린 학생은 “고3이라 많이 지쳐있을 친구들과 매번 고3 담임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담임선생님께 즐거운 추억과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 이벤트를 신청했다”며 “담임선생님과 맛있게 잘 먹었다. 롯데리아, 입시플래너 파이팅!!!”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대구 대건고 김정훈 교사는 “우리반 아이들이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중간고사를 얼마 전 무사히 마쳤다. 모두 열심히 노력했지만 기대와 달리 낮게 나온 성적에 의기소침해 있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어 이벤트를 신청했다”며 “덕분에 아이들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축구를 관람하고 있다.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이벤트 페이지(http://naver.me/FFkzF2R8)에 접속해 필수항목을 입력하고 신청하면 된다. 학생뿐 아니라 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도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입시플래너’(02-6331-175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입시플래너-대학가자’는 플래너(일정관리)에 필수 수험생 정보를 접목시킨 모바일 입시플래너로, 국내 유일한 수험정보-공부법 연계 어플이다. 아울러 고교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할 입시정보도 엄선해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플에는 수시·정시 모집일정과 각 대학 모집요강, 꼭 알고 있어야 할 입시정책, 공부법, 학급시간표, 메모장 기능 등을 갖추고 있고, 원하는 대학을 관심대학으로 설정할 경우 해당대학에서 보내주는 각종 입시정보를 1:1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무분별한 입시정보가 많아 혼란스러운 입시현장에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가 꼭 알아야할 정보만을 제공하는 모바일 “입시플래너-대학가자”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폰)와 애플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입시플래너-대학가자’를 검색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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