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성지의료재단에 교육 기회 제공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5 1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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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성지의료재단이 지난 14일 원주시 성지의료재단에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대외협력실 신봉섭 실장, 신상기 팀장, 성지의료재단 김수영 국장 및 총무부장과 홍보실장이 참석했다.


성지의료재단은 2001년 개원한 강원 영서권 거점 의료기관이다. 원주와 제천 2곳에 병원을 두고 있다. 290여 명의 의료진과 300여 개의 병상 및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내·외 의료봉사와 저소득층 건강검진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의해 성지의료재단 소속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 학부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 대학원 입학 시에는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경희사이버대 대외협력실 신봉섭 실장은 “성지의료재단과의 온라인 교육콘텐츠 교류와 평생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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