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서창호 교수, IT 젊은 공학자상 수상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6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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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분산저장시스템 등 다양한 연구성과 보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KAIST(총장 신성철) 전기·전자공학부 서창호 교수가 ‘IT 젊은 공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제주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2006년부터 시작해 13회째 진행되는 ‘IT 젊은 공학자상’은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IE)가 공동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상이다. 3년 이상 국내에서 연구를 수행한 만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이 상은 기술적 실용성, 사회·환경에서의 공헌도와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서창호 교수는 통신시스템, 분산저장시스템,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를 통해 SCI급 논문 23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머신러닝국제학회(ICML) 등 국제학회 논문 10편, 국제특허등록 30건 이상의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교육에 접목한 AI-튜터(AI-tutor)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서 교수는 “IT 젊은공학자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지도와 연구에 몰두해 IT/인공지능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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