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해외봉사단 30명은 하계방학기간을 맞아 26일 베트남으로 해외봉사를 떠난다.
서원대학교 해외봉사단은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투득구에 위치한 투득기술대학에서 △한국어 △영어 △종이공예 △태권도 등 교육봉사활동을 펼친다. 투득구 내 빈민지역을 방문해 사랑의 집짓기·마을 공동우물 및 화장실, 학교 시설 보수 등 노력봉사도 함께할 계획이다.
2018년도 베트남 해외봉사단 학생전체팀장 이태영(한국어문학과 4년) 씨는 “대학생활에서 단 한번 주어지는 해외봉사단에 선발돼 기쁘고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해외봉사를 통해 지구촌 이웃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미 서원대 입학학생처장은 “학생들의 국제경험을 확대하고 봉사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국가 간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학교 및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매년 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원대는 2005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베트남, 태국, 몽골, 캄보디아 등에서 재능기부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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