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등록금 대비 국가장학 지급률 사이버대 2위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6 1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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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입시 특집]건양사이버대

중도탈락생 비율 8.9%로 사이버대 중 가장 적어(2017 대학정보공시 기준)
학비 부담 없애기 위해 입학생 전원 1년간 40% 장학혜택 제공
올해 5월 비전선포식으로 2020년까지 ‘사이버대 TOP5 진입 목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는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또는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내부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정면판서형 강의 스튜디오(블랙스튜디오)를 구축했으며, 질 좋은 강의 제작을 위해 교수법 코칭 기법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고, 매주 콘텐츠품질관리 위원회를 거친다. 강의 콘텐츠는 100% 대학 교직원이 자체 제작하고 있다. 또 스마트러닝 어플을 통해 전체 강의의 95%를 시간과 공간에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학점당 7만 원의 저렴한 등록금과 재학생 10명 중 7명이 혜택 받는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건양사이버대 비전 2022+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 구성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에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 함께 이뤄가는 일류대학, 건양사이버대학교’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과 목표에 따라 대학의 교직원은 시대에 맞는 업무처리로 2020년에는 반드시 사이버대 TOP5 진입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하는 ‘2018년 대학부문 민간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강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적용돼 학생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 주관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


건양사이버대는 2016년, 2017년, 2018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 국고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에 이러닝 기술력을 무상으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올해 2018년에는 추가적인 성과가 또 나타났다. 바로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이버대 최초 국고 사업으로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해 국비 1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렇게 건양사이버대는 국고 사업 선정을 통한 콘텐츠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됐고 대외적으로도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원묵 총장과 대학 연구진은 캄보디아를 방문해 향후 캄보디아 여성들의 취업·창업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캄보디아 직업훈련노동부는 현재 남학생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직업훈련 교육을 캄보디아 정부의 성평등 정책에 기반해 여성들의 취업·창업 분야로 확대하는 계획이 앞당겨진 것이다. 이에 따라 건양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교육콘텐츠를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헤어·뷰티 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 부문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기대를 표명했다.


6월에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개별강좌 공모에서 글로벌뷰티학과 임옥진 교수의 ‘트렌드 업스타일’ 교과목이 우수 강좌에 선정됐다. 헤어 업스타일 기법 전달 강좌인 ‘트렌드 업스타일’ 교과목의 개발은 13주차 강의에 영문자막을 입혀 보다 많은 사람에게 우수한 강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개발되며, 해당 강좌는 이·미용 분야 헤어 디자이너들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트렌디한 내용을 위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렌드 업스타일’ 강좌는 6월부터 제작해 9월부터 전 국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개별강좌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가족 2인 이상이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2년간 50% 장학 혜택 제공


장학금 혜택을 높이기 위해 모든 신·편입생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보훈),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은 교내 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다.


군인과 군무원의 경우 각 군 참모총장과의 위탁 교육 협정에 따라 군 위탁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전액 또는 4년간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은 또 중앙부처위탁을 통해 대통령경호실,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등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에게도 입학금 면제와 4년간 50%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나라사랑 장학금을 크게 확대해 대학 입학 장벽의 높이를 낮췄다. 중앙직·지방직 공무원(행정, 경찰, 소방 포함)에게 입학금 면제와 4년간 50%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 대학은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상담복지센터 등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은 인원들에게 고등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건양사이버대 임구원 입학홍보처장 인터뷰


건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이지만 오프라인 대학 캠퍼스 낭만을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억의 학과 M.T, 학기별 국내 문화관광답사, 학교 방문의 날, 명사특강 동아리 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건양 재단에는 대학병원과 김안과병원, 건양대 등 여러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양대 도서관을 건양사이버대 학생들도 같이 이용한다.


또한 누구나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학우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건양인성 장학금으로 ‘4년간 850만 원’으로 졸업할 수 있으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장학금이 많이 확대됐다.


소득분위 6분위 이하라면 등록금이 전액 지원돼 4년간 학업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등록금 부담이 전혀 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에는 비용 부담 없이 0원으로 졸업할 수 있다. 임구원 입학홍보처장은 “비싼 등록금, 확실하지 않은 미래가 걱정되면 건양사이버대 문을 두드려보시라고 당당히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이번 신·편입생 모집 전형에 대해 알려 달라.
“6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부별, 전공별 잔여 인원이 많지 않은 관계로 빠른 지원이 시급하다. 신입생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와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수급대상자, 농어촌지역 출신자 등도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장학혜택을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해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 전형방법은 어떻게 되나.
“전형자료작성(70점), 학업적성검사(30점) 총점 100점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점수나 학생부 점수는 필요가 없다. 학업적성평가는 1회 접속해 50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학업계획서는 원서접수 기간 내 수정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지원서 작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우리 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분들은 1년간 40% 장학혜택을 받는다. 협약이 돼 있는 기관에서 입학하는 경우에는 입학금을 추가로 감면해 준다. 최근에는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4년간 수업료의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 우리 대학은 국가장학금의 경우 대학정보공시 기준 지급률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선정한 국가장학금 우수 운용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실무자와 중간관리자 모두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한 ‘국가장학금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학이 위치한 대전뿐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이남 지역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 타 전공 3학년 편입도 가능한가.
“이전 대학에서 타과를 전공했던 학생도 편입이 가능하다. 복수전공 또한 가능하다. 다만 개인마다 이수한 학점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졸업학점 이수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 마지막으로 신·편입생 모집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당부의 말씀은.
“이제는 ‘평생직장’ 시대가 아니라 ‘평생직업’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이 불어닥치며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에 개설된 학과들은 고령시대를 맞아 인생을 멀리 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평생 교육’과 ‘직업 교육’을 특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퇴직자나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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