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n 2021 달성을 위한 미래교육 ‘경희 EI 시스템’ 구축…최고 교육 시스템 제공
과학상상력·미래인재·군역량강화 위한 ‘경희 자격증(Nano-Degree)’ 프로그램 운영
2018 교육부 특성화사업 선정, 법무부 인정 다문화사회전문가 교육과정 신설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중 브랜드 파워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01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로 출발한 경희사이버대는 경희대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미래 교육을 위한 첫걸음 ‘경희 EI(Education+Innovation)’ 시스템 개발 착수
경희사이버대가 대학 전체 시스템을 개편한다. ‘Plan 2021 달성을 위한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교육·연구·행정 등 전 분야의 걸쳐 최고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개편을 목표로 한다.
‘Plan 2021’은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 2021년까지 5개 분야 28개 과제를 도출하고 전환 문명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계획됐다. ‘융합’, ‘개방’, ‘협력’, ‘혁신’ 4대 추진 기조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콘텐츠·연구’, ‘글로벌 연계·협력’, ‘인프라·재정’, ‘사람&행정’, ‘문화&실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돼 시스템과 인프라 통합 및 유기적 연계가 이뤄지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종합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ducation’과 ‘Innovation’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경희 EI 시스템’은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의 프로젝트 명으로 미래 교육을 위한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의지를 담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는 강윤주 온라인교육지원처장은 “종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가상공간에 우리 학교 건물을 짓는 일과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그 집에 살고자 하는 학생, 교수,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그 집이 어떻게 지어지길 원하는지를 아는 것은 이 사업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할 수 있다. 종합정보시스템사업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요구 분석을 잘 해 내어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정보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간에 사회적 필요 역량 강화 경희 나노디그리(Nano-Degree) 자격증 프로그램 운영
경희사이버대는 학생들이 단기간에 사회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격증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경희 나노디그리(Nano-Degree)’라는 명칭으로 운영될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온라인 공개수업 업체인 ‘유다시티(udacity)’의 교육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유다시티의 나노디그리 과정은 구글·IBM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은 직원을 뽑을 때 나노디그리 과정 이수 여부를 주요 지표로 반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의 ‘기초 인문’ 과정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고, 이러한 인문학을 기반으로 각 분야별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과학 상상력 인증 프로그램은 물리, 기후변화, 인공지능, 생명과 관련된 과목으로 구성되며, 미래 인재 인증 프로그램은 진로탐색과 취업, 창업 및 경영, 자기개발과 리더십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은 군경삼담, 국가안보와 정보, 남북관계, 전쟁과 문명, 군사심리학, 군경조직행동론 과목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군 역량 강화 인증 프로그램은 군인들이 승진 심사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돼 있다.
2018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선정! 법무부 인정 ‘다문화 사회 전문가’ 교육 과정 마련
최근 경희사이버대는 사회적 교육 수요를 고려한 교육부 재정지원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경희사이버대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문화 다양성 역량 개발 교육과정’을 제안했다. 한국어문화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NGO사회혁신전공과 연계된 이 교육과정을 통해서는 법무부 주관의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문화 시대에 문화간 소통 전문가 과정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본격적으로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해 낸다는 계획이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등 관련 학과에 입학해 가치인식(기초) 과정에 속하는 ‘한국사회의 다문화현상이해’, ‘이중언어교육론’ 등의 과목과 다양성 이해(본) 과정에 속하는 ‘이민법제론’, ‘이민정책론’ 등의 과목과 공감과 소통(심화)과정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상담과 실제’, ‘다문화사회 교수 방법론’ 과목 등을 이수하면 법무부 주관의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사업 외에도 교육부를 통해 대학의 역량을 인정 받아왔다. 2007년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과 ‘원격대학 특성화사업’ 선정, 2011년 ‘대학원 설치 인가’, 2013년 ’사이버대학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사업’선정 및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교육부장관상’을 선정·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을 넘어선 교육의 현장…경희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활발한 융합교육
경희사이버대는 경희 캠퍼스를 통해 매 학기 개강특강, 종강특강 등 다양한 오프라인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취업이나 창업, 자격증과 관련된 특강이나 교수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북 콘서트의 인기는 상당하다.
5월 12일 개최된 경희사이버대 북 콘서트 행사에서는 철학자인 이정우 교양학부 교수와 사회학자 민경배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시인 심보선 교수(문화예술경영학과)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 200여 명이 넘게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문화 체험을 위한 사이버대학 최초 해외 탐방 활동
경희사이버대는 창의적·미래지향적인 대학 문화를 형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지금까지 26차례의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7년에 진행된 26차 해외탐방에서는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으로 문화탐방 및 봉사를 다녀왔으며, 25차 해외탐방에서는 유럽 4개국(체코·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을 견학했다.
6월에 진행된 27차 해외탐방의 경우 스페인으로 떠났다. 해외탐방에 선발된 학생들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와 도레도,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등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며 세계화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적 감각 및 시야를 넓혔다.
부동의 사이버대학 브랜드 파워 1위
경희사이버대는 자타 공인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부문 3년 연속 1위(2016·2017·2018)를 수상하며 교육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1999년부터 진행돼 온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
조사 결과 경희사이버대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부문에서 총 506.1점을 획득해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사이버대학 부문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타 대학과 차별화 된 경희사이버대의 철학과 비전, 경희대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대중들의 심리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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