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해외전공연수·SHU frontier 참가단 발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7 09: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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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공연수 50명·SHU frontier 110명 선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학생해외전공연수와 SHU frontier 참가단 발대식을 지난 15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가졌다.


해외전공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현지 우수 산업체 및 기관의 업무체험을 통해 글로벌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La Sierra University(14명)와 Queenston College(16명), 일본 약손명가(10명)와 고향의 집(10명)으로 4개팀 총 50명이 연수를 떠난다.


SHU frontier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모든 사업을 기획하고 각 팀별 목표와 계획에 따라 기관탐방·산업체 실습·현지 인터뷰 등을 진행, 전공과 관련된 국제적 상황을 파악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67개팀 총 273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그 가운데 27개팀 110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미국 ▲유럽 ▲대만 ▲싱가포르 ▲일본 ▲호주 ▲홍콩 등으로 떠나 계획한 일들을 수행하게 된다.


강리리 산학취업처장은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해외에서의 특별한 직무경험을 통해 많은 우수사례를 전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60명의 학생도 아무사고 없이 안전하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적용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경험을 하고 오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두한 총장은 “여러분이 제출한 계획서를 모두 보면서 짧은 시간에 각 기관들과 연락해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아내고, 각자 전공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적용시키는 능력을 봤다”며 “해외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이번 연수와 프로그램은 여러분이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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