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위셋사업단, 미리가는 연구실·전북이공계청소년학술제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8 1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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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생 대상, 이공계 진로 대한 비전 및 전공 소개, 산업체 탐방 등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ISET 전북지역 군산대사업단은 7월 19일을 ‘여성공학인의 날’로 정해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에 대한 비전 및 전공 소개, 산업체 탐방 등을 진행하는 GEW(Girls’ Engineering Weeks) 행사를 연다.


학생들은 포스코 광양연구인프라그룹장 김희 상무(보)의 ‘4차 산업혁명시대, 여성인재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특강에 참여한 뒤 건축공학, 전기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전자공학 등 5개 전공별 선배와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역산업체 두산인프라코어(주), ㈜대두식품, ㈜세아베스틸, JIAT자동차융합기술원의 현장탐방 및 기술체험도 함께 한다.


사업단은 또 전라북도교육청과 함께 ‘미리 가는 연구실 및 전북이공계청소년학술제’를 여름방학 중 진행한다. 전북지역 일반고 학생들이 4~5명으로 팀을 이뤄 지역대학 이공계 연구실에서 일주일 동안 앞선 전공체험을 통해 이공계열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미리 가는 연구실’을 통해 전북지역 31개 일반고 재학생 167명(여학생 85명, 남학생 82명)이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가 개방한 38개 연구실에서 연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4회를 맞는 전북이공계청소년학술제는 지역 청소년 축제로 자리 잡았고 올해는 9월 7일 열릴 예정이다. 학술제에서는 미리 가는 연구실 참여 학생들의 결과물인 포스터가 전시되며 행사 당일 포스터 및 구두발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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