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작업치료과,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영유아선수 지도자 세미나 참석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9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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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무 접목해 전공 이해도 높여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우권)는 지난 26일과 27일 수원 YBM연수원에서 개최된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Special Olympics Korea) 영유아선수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장애인 올림픽 영유아선수(18세 이하)의 경기를 지도하고 관리·감독하는 전문가 연수다. 특수체육, 작업치료, 물리치료 등의 전공 지식을 갖춘 인원을 교육한다.


주요 참가자는 경복대, 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가야대, 인제대, 나사렛대, 고신대 등 관련학과 재학생과 의료보건기관 공무원, 아동발달병원 근무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복대에서는 작업치료과 학생 10명이 허서윤 교수의 사전 지도로 참가했다.


과정 첫째 날은 장애아동 특성, 신경학적, 체육학적, 재활학적 이론 등 경기 실무지식을 다뤘다. 다음날은 자혜학교에서 실제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접목해보는 과정이 진행됐다.


박우권 작업치료학과장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향후 장애아동과 관련한 전공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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