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에 금호건설 고정환 영남지사장이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금호건설은 1967년 창립 이후 국내 대표 건설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항 및 공항 기반시설 공사에서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두바이 국제공항, 아부다비 공항관제탑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최근에는 발전, 플랜트, 물산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에 대한 지속적 연구개발과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를 이끌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고정환 영남지사장은 “금호건설은 단순히 성장과 이윤만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기업”이라며 “경남과기대와 산학협력을 보다 탄탄히 해 재학생 취업 확대와 새로운 연구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경 총장은 “우리 대학과 금호건설의 지속적 교류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기금은 경남과기대 발전을 위해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전달식은 경남과기대 본관 5층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김남경 총장, 고정환 금호건설 영남지사장, 발전기금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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