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6일 오전 가톨릭대 예수성심성당에서 ‘제17회 국제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라오스로 국제봉사단을 파견했다.
봉사단은 교직원과 학생 등 총 5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6일까지 9박 10일 동안 라오스 비엔티안 외곽에 있는 나싸라, 콕너이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 음악, 공예, 태권도, 한국어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교실 지붕 보수 및 화장실 신축 등을 비롯한 학교 시설 보수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종철 총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의 경험이 나를 찾고 자아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1997년 파푸아뉴기니에 국제봉사단 파견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필리핀·우즈베키스탄·몽골·캄보디아 등 여러 제 3세계 국가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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