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8년 청년 훈련사다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남서울대는 올해 3월에 개원한 드론교육원의 드론(초경량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자격 취득과 지도조종사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남서울대는 드론 자격 취득 이론·실기과정과 지도조종사 이론·실기과정을 올 8월부터 실시하게 된다. 참여 수강생은 드론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지도조종사로 양성돼 해당 분야 취업까지 연계된다.
남서울대 4차산업혁신추진단장 강민식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남서울대가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선도적으로 지원해 온 과정에서 해당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맺어진 결과”라며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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