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이서지·김연지 씨, 2018 한국세포생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08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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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딱이지렁이의 중추신경계 재생에 대한 연구' 발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대학원생 이서지·김연지 씨가 최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제46차 한국세포생물학회 하계학술대회(46th Korean Society for Cell Biology Summer Conference 2018)’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생물학과 이서지·김연지(석사 1년, 지도교수 조성진) 씨는 ‘팔딱이지렁이의 중추신경계 재생에 대한 연구(Studies on regeneration of central nervous system in Perionyx excavatus)’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팔딱이지렁이의 재생조직에서 중추신경계의 형성과정을 형광면역염색법(whole-mount immunostaining)을 통해 살펴보고 재생조직별로 신경 특이적인 축삭 유도 유전자(axon guidance gene)를 전사체 분석(transcriptome analysis) 기법을 통해 인실리코(In-Silico) 상에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신경 재생 모델시스템으로서 팔딱이지렁이의 적합성 및 향후 신경계 재생에 관한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구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정부(환경부)의 재원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1996년 창립된 한국세포생물학회는 국내 세포생물학 연구 인력의 상호교류를 통해 연구기술과 장비의 공동이용을 확대하고 국내 세포생물학의 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국 산·학·연 젊은 학도들이 모여 의견을 교류하고 신속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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