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과 류병관 기획처장, 이병훈 특성화사업추진부본부장, 국제교류 담당자 등이 베트남 교통부 산하 호찌민교통운수대학교를 방문해 교환학생 및 교환유학생 프로그램 시행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올 하반기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내년 학기부터 교환학생 및 유학생을 파견할 계획이다.
현재 호찌민교통운수대 2명의 학생이 창원대에서 공학석사 과정에 수학 중이며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대학 학생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창원대는 하노이 국립인문사회과학대, 국립사범대와도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최해범 총장은 “창원대에는 현재 90여 명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어학당, 학·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라며 “베트남과의 국제 교류는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비중과 의미가 있으며 창원대는 지금의 발전적 우호관계를 토대로 베트남과의 실질적 교류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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