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KAI팀 ‘VALEO INNOVATION CHALLENGE 2018’ 결선 진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12 1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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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약 2억6천만 원…국내 대학 최초

[대학저널 최진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자동차융합대학 소속팀 ‘KAI’가 10월 파리에서 열리는 ‘VALEO INNOVATION CHALLENGE 2018’ 결선에 진출한다.


‘VALEO INNOVATION CHALLENGE’는 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발레오(VALEO)가 주최하고 총 20만 유로(한화 약 2억6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로 ▲Vehicle Electrification ▲Autonomous Vehicle ▲Digital Mobility의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2018년 대회에는 전세계 107개국, 680개의 대학, 147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국민대학교 ‘KAI’팀은 Autonomous Vehicle 부문에서 프랑스, 일본, 캐나다 3개팀들과 함께 결선에 진출하였으며, 국내 대학 최초의 결선 진출이다.


‘KAI(Kookmin Automotive Intelligence)’팀은 이번 대회에서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이용한 방어 운전 시스템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성과 기술의 완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AI의 지도를 맡은 이상헌 교수는 “센서융합 기술과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조기에 충돌 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딥러닝 아키텍처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결선은 오는 10월 8일 파리에서 열리며 예선에서 제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PT 평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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