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8회 원어민과 함께하는 고등학생 일본어캠프' 운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5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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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에게 일본 문화체험 기회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교육연수원(원장 이혜경)이 오는 26일까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8회 원어민과 함께하는 고등학생 일본어캠프」를 진행한다.


지난 24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 캠프에는 총 48개교 48명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일본어교과연구회 교사 및 일본어 원어민 선생님과 인천대 사범대학 교육봉사학생들까지 총 22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해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집중 지도하고 있다.


본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일본어 수업 및 일본 문화 체험활동으로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유카타 체험 ▲일본식 다도 체험 ▲하이쿠 짓기와 히가사 만들기 체험 ▲나가시소멘과 당고만들기 체험 등으로 일본 문화를 배운다. 또한 ▲J-POP 홍백가합전 ▲소란부시 ▲도전 골든벨 등의 협업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특히 모든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는 학부모 초청의 밤(캠프의 밤)을 운영해 참가학생들의 캠프 결과물을 전시하고, 학부모들과 함께 다양한 코너별 체험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인천여자상업고 이윤슬 학생은 “관심사가 비슷한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본어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외국어교육부에서는 일본어를 비롯한 중국어, 영어 등 인천의 외국어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학기에는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THEME English’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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