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신한대에서 ‘2018 탈북학생 진로·직업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탈북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직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직업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중·고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 40여 명이 참석한다.
직업체험 분야는 바리스타, 토탈 메이크업, 드론 체험, 베이커리, 한류 K-POP이며 고양 소재의 한국항공대 항공우주박물관과 현대모터스튜디오를 현장 체험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 동안 신한대에서 선발한 학생들은 탈북 학생들의 멘토가 돼 기초학력 향상과 진로지도를 위해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탈북 청소년은 문화와 이념의 차이로 인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라며 “우리 교육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그들을 보듬어준다면 통일 이후 북한과 남한을 이어주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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