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의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Eco-Green 건설기술 창의전문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는 중국계림전자과학대학 교수와 학생들을 초청해 토목공학 해외 건설기술 정보교류회를 열었다.
특성화사업단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교류회는 원광대 토목환경공학과와 MOU를 맺은 중국계림전자과학대에서 교수와 학생 등 18명 방문단이 원광대를 찾아 학과를 견학하고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등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특히 방문단은 토목환경공학과 실험실 및 연구실을 견학하면서 학과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들은데 이어 문화체험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왕궁유적전시관, 보석박물관 등을 돌아봤으며 새만금 홍보관 및 33센터 방문을 통해 새만금 토목건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토론을 펼쳤다.
한편 원광대 토목공학 해외 건설기술 정보교류회는 특성화 분야 관련 전공과정의 국외 학생 초청 및 정보교류회를 통해 학과를 소개하고 국내 건설현장 견학, 문화체험 등으로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뤄진 것이다. 또 원광대 학생들이 국외대학을 방문할 경우 현지 대학 지원과 함께 학과교육의 글로벌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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