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찾아가는 입시 상담, 정보 소외지역 ‘입시 고민 해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7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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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식으로 진행, 입시에 도움될 수 있는 양질의 정보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대입 정보소외를 해소하고 농어촌지역 수험 가정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6월 1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북 고창·무주·진안군 소재 고등학교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전주대 찾아가는 입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입시 상담에는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뿐 아니라 1, 2학년 학생도 참여했다. 전주대는 1, 2학년에게는 진로진학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소개 등 입시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돕고, 고3 수험생에게는 2019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사항과 전년도 입시 결과 안내 등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입시상담은 형식적 정보만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입시상담은 1:1 맞춤식으로 진행되면서 상담 이외에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올바른 면접방법 등 입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했다.


전주대 입학처 이호준 처장은 “이번 찾아가는 입시 상담으로 수험생이 올바른 진로를 설정하고 대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주대는 찾아가는 입시 상담을 2017년부터 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2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 62명의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전주대는 캠퍼스 진로체험, 학과체험, 고교생 멘토링, 전주대 진로진학 박람회 등 다양한 대학-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대가 운영하는 대학-고교 연계 프로그램은 전주대 입학 홈페이지(jj.ac.kr/iphak/)에서 확인 또는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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