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조선해양산업인재양성센터 하계 수료식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8 1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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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산업 퇴직인력 활용 전문인력양성사업 수료식 개최

[대학저널 최진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지난 7월부터 조선산업 퇴직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강좌를 지난 3일 수료식을 통해 마쳤다.


울산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관하는 ‘조선해양산업 퇴직인력 활용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대학이다. 울산대는 산업체 전문인력을 4명을 교수로 임용해 조선산업 퇴직자와 대학생을 교육한다.


이번 하계과정은 조선해양 전문 교육과정개발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재취업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김종배·박인완·안병철·김남우 교수가 진행했으며 총 24명이 지난 3일 수료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유병세 전무는 “조선해양에 수십 년간 종사한 퇴직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한다”며 “조선해양에 뜻을 가지고 진출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멘토가 돼 달라”고 말했다.


교육생 대표인 이중재 씨는 “조선해양플랜트 패키지프로그램 및 산업안전기사자격증교육을 통해 조선해양 분야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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