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부모교육 기회도 지속 제공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정부가 부모, 자녀간 공감대를 높이는 놀이교육 자료를 개발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부모교육 놀이자료를 9월부터 정기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부모교육 놀이자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교육 가치 확산 및 자녀와의 놀이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그간 교육부는 학부모 대상 워크숍을 통해 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관련 정부 제공 요구를 확인했다. 이에 부모교육 놀이자료를 통해 학부모들이 쉽고 편리하며 신뢰도 높은 놀이교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부모교육 놀이자료는 네이버 부모 i 주제판-가칭 ‘놀며 자라며’를 통해 보급된다.
‘놀며 자라며’ 게시판에는 ‘함께 놀기’, ’놀이로 관계 맺기‘ 등을 주제로 학부모가 선호하는 시각자료(그림, 동영상 등) 등을 제작‧탑재해 자녀와 어떻게 놀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교육부는 유아의 놀 권리 보장 및 학부모가 공감하는 놀이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한 정보 제공으로 국가의 미래인 유아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도 올해 하반기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의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의 '놀이로 부모·자녀의 행복 찾기', 전남유아교육진흥청의 '찾아가는 놀이연수', 전북유아교육진흥원의 '숲놀이 체험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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